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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향수톡(ip:)
작성일 2022-05-31 18:02:52
조회 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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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~~
벌써 오월의 마지막 날이네요~
오월이 빠르게 훅 지나가 버렸네요~
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꽃 구경 제대로 한번 못하고
지나간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.
6월부터는 사회와 가정 모두가 안정을 찾기를 바래봅니다.
건강하고 무탈한 시원한 여름맞이하세요~
선거 참여 하시고
목요일에 뵙겠습니다~
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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